고사 · 부임 · 200년
열두 가지 계책
언제 나나
순유 → 허창 부임
곁에서 조조이 말을 받아 줍니다. 조건은 아닙니다.
그 자리의 말
조조
백마에서도 관도에서도 그대의 말대로 되었소.
순유
앞의 한 수를 볼 뿐입니다.
조조
겉으로는 무디게 보이는데 속은 그렇지 않구려.
순유
무디게 보이는 편이 오래 삽니다.
무슨 일이었나
순유는 조조를 따르며 평생 기이한 계책 열두 가지를 올렸고, 200년 백마와 관도에서도 그 셈이 판을 갈랐습니다. 조조는 그를 두고 겉은 어리숙하나 속은 슬기롭다 했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평생 열두 가지 기이한 계책을 올린 사람입니다. 겉은 어리숙해 보였으나 속은 슬기로웠습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